2018.9.11- 2019.7.18
2018부터 19년도 까지 영국 런던 골드스미스 학교 기숙사에서 1년동안 머무르며 그린 그림들이다.
이 그림들은 모두 작업실이 아닌 작은 기숙사 방 안에서 한 작업이다.
이 점은 나에게 있어서 색다른 경험 이었다. 3평남짓한 작은 작업공간은 작업의 밀도를 올려주고 기존에 내가 시도하지 않은 방식과 보지 못했던 시각으로 그림을 바라보게 해주었다.
2018부터 19년도 까지 영국 런던 골드스미스 학교 기숙사에서 1년동안 머무르며 그린 그림들이다.
이 그림들은 모두 작업실이 아닌 작은 기숙사 방 안에서 한 작업이다.
이 점은 나에게 있어서 색다른 경험 이었다. 3평남짓한 작은 작업공간은 작업의 밀도를 올려주고 기존에 내가 시도하지 않은 방식과 보지 못했던 시각으로 그림을 바라보게 해주었다.
2018.9.11- 2019.7.8
Loringhall E5C, London
United Kingdom
Loringhall E5C, London
United Kingdom